아이엠 주가 20%↑...삼전의 이 발표 때문에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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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2-03-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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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이엠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기준 아이엠은 전일 대비 20.48%(1270원) 상승한 7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엠 시가총액은 60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27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아이엠 주가는 삼성전자가 신성장 아이템으로 메타버스 사업을 육성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메타버스 핵심 기술인 레이저피코프로젝트 기술을 기반으로 삼성과 소니, MS 등 글로벌 기업들의 부품을 공급한 바 있어 수혜주로 꼽힌다. 

전날 한종희 부회장은 "메타버스와 로봇 등 신사업을 발굴해 성장 모멘텀(동력)을 확대하겠다. 로봇을 고객 접점의 새로운 기회로 생각하고 전담 조직을 강화해 로봇을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메타버스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아이엠의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4.5% 늘어난 1529억원이며, 당기순손실은 63억원으로 전년 대비 49.9% 줄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아이엠은 광학 모듈 제조업체로, 휴대폰 카메라 모듈에 적용되는 VCM AF 액추에이터와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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