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당사 앞에서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울먹이며 거수경례…박정희 전 대통령 손자, 해병대 1323기 수료 계엄을 입에 올린 순간, 그는 대통령의 자격을 스스로 내려놓았다 #2022 대선 포토 #윤석열 #대통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제작발표회 [포토] 가수 김조한이 소개하는 컴포즈 신메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