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종석 폴란드 한인회장] 27일(현지시간) 오전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이 국경을 넘어 폴란드 남동쪽의 우크라이나 국경도시인 프셰미실에 도착하고 있다. 관련기사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에 재건주 '강세'"미·러, '28개 조항'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방안 준비" #러시아 #우크라이나 #피난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진행 [포토]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공개 행사 참석한 금한승 차관·조지연 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