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등 새벽부터 1cm 안팎 눈…교통안전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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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기자
입력 2022-02-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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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에는 전국 영상…미세먼지 '좋음'∼'보통'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21일,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눈은 새벽부터 충남 서해안과 수도권에서 날리기 시작해 낮까지 강원 내륙·산지로 확산한다. 충청 북부는 오후까지, 전라 서해안은 오후부터 밤까지 눈이 날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서해안, 서해5도 1㎝ 내외다. 충청 북부 내륙과 전라 서해안에는 0.1㎝ 미만으로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대전 -7도, 대구 -7도, 광주 -3도, 부산 -4도 등 전국이 -13∼-1도 사이 분포를 나타내겠다.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빙판길이 생기거나 살얼음이 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지역과 전남 동부, 경상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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