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주가 9%↑..."245억 규모 케미컬탱커선 2척 시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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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2-02-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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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흥아해운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7분 기준 흥아해운은 전일 대비 9%(190원) 상승한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 시가총액은 553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3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1일 흥아해운은 245억원 규모의 19.9K급 케미컬탱커선 2척에 대한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27년 2월 24일까지다.

투자 목적은 19.9K급 선단 구성을 통한 항로 확장과 영업력 증진이다.

흥아해운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23억6336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축소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 줄어든 809억3147만 원, 순이익은 249억2029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영업환경 변화에 따른 시장 운임률이 상승했다. 기업회생절차 성공적 종결 및 장금상선 그룹 흡수로 기업이미지 쇄신 등에 따른 영업력이 강화됐다"고 전했다.

지난 1961년 설립된 흥아해운은 아시아 지역에서의 컨테이너 화물, 액체석유화학제품 등의 해상운송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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