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자 제보] 지난 10일 오후 8시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고소성리 산에 군부대가 사용한 신호키트 불꽃이 옮겨붙으며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11일 오전 산불진화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양구군 팔랑마을, 산림청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경북 산불 피해목, APEC 정상회의장 가구로 재탄생…코아스 "숲의 상처를 가치로" #산불 #포천 #군부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노원 북페스티벌(몽:땅 야외도서관)' 개막식 참석 [포토] 캄보디아에서 인천공항으로 호송된 한국인 구금자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