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자 제보] 지난 10일 오후 8시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고소성리 산에 군부대가 사용한 신호키트 불꽃이 옮겨붙으며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11일 오전 산불진화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경북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산불 피해에서 희망으로오승록 노원구청장,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한 성금 전달 #산불 #포천 #군부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충돌 후 국회 떠나는 김문수 후보 [포토] 영천공설시장에서 연설하는 이재명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