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 2차 신청결과 5개 업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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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입력 2022-02-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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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 입주심의회' 입주기업 심사 및 선정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 위치 동해시 구호동 223-23번지 일원[사진=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강원 동해시 북평국가산업단지 내 일원에 위치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에 총 5개 업체가 신청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에 대해 2차 임대공고를 통해 입주계약 신청서류 접수결과 2022년 1월 25일부터 1월 28일까지 도내 업체 2개와 도외 업체 3개, 총 5개 업체가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동해지사는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 입주심의회’를 통해 입주기업 심사하여 입주 대상업체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체에 대해서 입주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 임대공고 대상 필지는 4190형(1200평형) 8개 필지이며, 입주대상 업종은 전 제조업이며 입주 우선순위에서 △외국인투자기업, △국내복귀기업, △첨단제품 및 첨단기술투자기업, △수소전문기업은 1순위, △조립금속 관련 제조업은 2순위, 그 외 △제조업은 3순위가 된다.
 
이와 관련해 입주 계약 및 임대차계약 체결일정은 금일부터 2월 10일까지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 입주심의회’의 입주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결과를 오는 11일 통보하며, 향후 필지추첨을 이달 15일에 입주 계약 및 임대차계약 체결은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동해시에서는 입주 심사를 통과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지원기준에 의거 투자촉진보조금 등 각종 인센티브와 기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동학 청장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속적으로 북평국가 산업단지 활성화, 동해시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래성장 가능성을 갖춘 수소 및 첨단소재·부품 기업을 계속해서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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