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랩스, P2E 게임사 하루엔터테인먼트에 전략적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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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입력 2022-02-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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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분 10% 취득하고 블록체인 기반 게임 시장 사업 확대 본격화

시티랩스 CI[사진=시티랩스]

시티랩스가 P2E(Play-To-Earn) 게임 개발사 하루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0%를 취득하는 전략적 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하루엔터테인먼트는 버블 슈터 캐주얼 게임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를 개발한 기업으로, 해당 게임 글로벌 버전을 P2E 버전으로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시티랩스는 지난해 11월 해당 게임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게임 내 블록체인 부문 공동개발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블록체인 기반 P2E 게임 개발에 돌입한 하루엔터테인먼트는, 이듬해 선보인 'EOS BLASTERZ'를 통해 댑레이더 기준 블록체인 게임 전체 인기순위 6위에 진입하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후 2020년엔 엠게임과 클레이튼 메인넷을 활용한 귀혼, 프린세스메이커 등을 선보였다.

조영중 시티랩스는 대표이사는 "하루엔터테인먼트 투자를 계기로, 추가로 검토 중인 P2E 게임사 투자 등 다각적 사업 논의에 적극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라며 "블록체인 게임 산업에서 오랜 업력과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올해 앞두고 있는 P2E 버전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의 해외 시장 출시에서도 전략적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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