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를 찾은 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가 현장직원(농,축,수산, 미화 보안, 주차, 식품안전)들과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늘 취임한 신 대표이사는 취임식을 생략한 채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현장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 관련기사창립 30주년 농협유통, 어버이날 맞아 지역 사회 기부대한민국 신선장터,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 만나세요~ #신영호 #농협 #농협유통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충돌 후 국회 떠나는 김문수 후보 [포토] 영천공설시장에서 연설하는 이재명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