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전국 교통량은 476만대...지난해 설 연휴 첫날보다 1% 높아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첫날인 29일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12시 사이에 차량 정체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오전 7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20분, 광주까지 5시간 40분, 목포까지 6시간, 강릉까지는 3시간 1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주요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가장 심할 전망이다. 이날 정체는 저녁부터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하루 예상되는 전국 교통량은 476만대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첫날보다 1% 높은 수치다.
 
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설에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적으로 징수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취식은 금지되고, 음식은 포장만 가능하다. 일부 휴게소에선 코로나19 검사도 받을 수 있다. 안성휴게소 서울 방향, 용인휴게소 인천 방향, 횡성휴게소 강릉 방향 등 7곳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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