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에이치엘비파워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8분 기준 에이치엘비파워는 전일 대비 14.93%(250원) 상승한 1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파워 시가총액은 175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57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에이치엘비파워 주가는 지분을 취득한 진단키트 제조업체 플렉센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화항체 진단키트에 대한 수출허가를 최근 획득했다고 밝히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플렉센서 관계자는 "주요 글로벌 제조사들의 제품과 비교해 성능은 비슷하면서 가격대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수준이다. 주요 수출국은 유럽이지만 아프리카 국가로도 수출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에이치엘비파워는 플렉센서 지분 17.23%를 50억원에 취득한 바 있다.

지난 1995년 설립된 에이치엘비파워는 주식회사 유아이엠엔터에서 에이치엘비파워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한 바 있다.

주요 목적사업으로는 시스템사업부문, SOC사업부문, 바이오사업부문, 신규사업부문, 임대사업부문으로 나누어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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