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억 900만원 투입, 오는 12월 준공...폐수처리 하천 수질개선 기대

 제1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전경 [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17일 제1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3000㎥/일)의 고도처리 공사를 오는 6월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도처리시설은 하천에서 부영양화를 일으키는 주 요인인 질소와 인을 제거해주는 시설로 이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수록 하천의 수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폐수처리시설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 할 수 있다.
 
안성 제1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1985년에 준공된 시설(1500㎥/일, 2계열)로 폐수 유입량이 1500㎥/일 미만으로 유입돼 1계열에 대해서만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총인처리시설과 폭기조를 개량해 운영했디.

하지만 2019년부터 유입량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나머지 1계열에 대해 총 사업비 15억 900만원을 확보(국비 50%)했으며 이 고도처리사업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석근 시 환경과장은 “향후 계속해서 늘어나는 유입 유량의 안정적인 처리는 물론 건지천과 금석천, 안성천의 수질 개선과 건강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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