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순익 43% 증가한 31.5억위안
  • 국해증권, 투자의견 '매입' 유지
※'중국 마이종목'은 주식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중국 종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이'는 중국어로 '사다(買)'와 '팔다(賣)'를 모두 뜻하는 단어입니다. 영어로는 '나(My)'를 뜻하기도 하죠. 이 코너를 통해 아주경제 중국본부에서는 매일 독자들이 중국 증시에서 궁금해할 만한 종목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중국 칭다오맥주(600600, 상하이거래소)가 지난해 실적이 양호한 성장세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칭다오맥주는 13일 저녁 실적 예비보고서를 발표해 지난해 순익이 전년 대비 43% 증가한 31억5000만 위안(약 5883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칭다오맥주는 실적 증가는 그룹의 주력 사업 순익 증가와 정부의 토지 매입에 따른 비경상손익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현지 정부가 칭다오맥주 소유 토지를 매입하면서 제공한 보상금 4억3600만 위안이다. 

칭다오맥주는 또 지난해 공격적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제품 구조 업그레이드를 통해 순익 증가를 실현했다고도 덧붙였다.

이날 중국 국해증권은 칭다오맥주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다며 칭다오맥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입'으로 유지했다. 

양호한 실적 성장세로 칭다오맥주 주가는 14일 전 거래일과 비교해 1% 상승폭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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