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6시까지 전국서 코로나 신규확진 30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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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수습기자
입력 2022-01-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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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날보다 246명 많은 수치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충북 유한양행 오창 물류센터에 도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관계자들이 검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3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3000명 이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015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769명보다 246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6일 동시간대 집계치 2526명보다는 489명 많다.

2주 전인 지난달 30일 3303명과 비교하면 288명 적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921명(63.7%), 비수도권에서 1094명(36.3%)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901명, 서울 779명, 인천 241명, 광주 196명, 부산 124명, 강원 117명, 경남 97명, 전남 96명, 충남 95명, 경북 92명, 대구 81명, 충북 54명, 전북 52명, 대전 45명, 울산 36명, 제주 5명, 세종 4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7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3713명→3508명→3372명→3005명→3095명→4385명→4167명으로 하루 평균 약 36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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