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연세대학교 이한열 동산에서 열린 배은심 여사 추도식에서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고(故) 이한열 열사의 모친으로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배은심 여사는 지난 9일 별세했다. 관련기사이재용 회장 등 삼성家 유족, 이건희 5주기 추도식 엄수"사죄 빠진 추도사, 의미 없다"…日 전문가, 사도광산 추도식 비판 #배은심 #어머니 #추도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큐어버스 조성진 대표와 간담회 [포토] 한미 국방장관, 판문점 JSA 대대 방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