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연세대학교 이한열 동산에서 열린 배은심 여사 추도식에서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고(故) 이한열 열사의 모친으로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배은심 여사는 지난 9일 별세했다. 관련기사日 '강제노동' 부정에 '사도광산 별도 추도식' 2년 연속 개최외교부 "한국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21일 사도에서 개최" #배은심 #어머니 #추도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강한나 (넷플릭스 캐셔로 제작발표회) [포토] 포즈 취하는 이채민 (넷플릭스 캐셔로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