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가골프코리아]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로 맞는 겨울이다. 따듯한 실내 연습장과 스크린 골프는 붐비지만, 영하 10도 이하 냉동실 같은 실외 골프연습장은 타석을 닫은 채 한산하다.

이런 날씨에 무거운 캐디백을 무리해서 꺼내거나, 들다 보면 근육이 놀라 부상의 위험이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경량 하프 스탠드백이 필요하다. 모든 채를 넣을 수는 없지만, 연습에 필요한 채를 선택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

기가골프코리아의 프리미엄 브랜드 그랜드 기어가 2022년형 DGT 경량 하프 스탠드백을 출시했다. 폭은 4.7인치(12㎝)다. 10인치 혹은 9인치 캐디백에 비하면 절반 정도다. 길이는 120㎝로 드라이버도 충분히 넣을 수 있다.

손잡이는 견고하고, 수납은 지퍼백이 있어 간편하다. 골퍼들이 스탠드백을 구매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세웠을 때 잘 서느냐'다. 이 백은 스탠드 브릿지가 두 다리를 단단하고 견고하게 고정한다. 튼튼한 다리 덕에 접히거나 넘어지지 않는다.

색상은 DGT 라인의 고유 색인 카모 블랙과 레드다. 블랙은 강인함을, 레드는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오영근 기가골프코리아 대표이사는 "가볍게 연습하러 가고 싶어 하는 고객의 니즈(욕구)를 반영해 준비하게 됐다. 이런 날씨에 큰 캐디백을 들고 다니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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