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범용CCTV 1741개소, 안심비상벨 352개소 대상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습  [사진=이천시]

이천시는 22일 연말연시에 발생률이 높은 강력사건 및 우범지역에 대해 방범용 CCTV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안심비상벨 352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방범용CCTV 1741개소, 안심비상벨 352개소를 운영 중이며 특히 시민이 위급한 상황발생 시 안심비상벨을 눌러 시CCTV통합관제센터 근무자와 즉시통화가 가능하게 한 안심비상벨은 우범지역에 251개소 어린이보호구역에 62개소 공원지역에 39개소를 각각 설치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시와 이천경찰서(지구대 2개소 파출소 11개소)가 합동으로 이루어지며 시(14개 읍·면·동)에 설치된 모든 CCTV 안심비상벨 352대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비상벨 위치 정상작동 △CCTV관제센터 요원과 통화 △통화품질 양호여부 △비상벨 발생시 CCTV카메라 지향방향 △향후 신규 설치 장소 선정 등이다.
 
앞서 시는 올해 6억2000만원을 들여 여성 안심귀갓길과 우범지역에 방범용CCTV를 117대 신규설치 및 CCTV카메라의 23대를 성능을 개선했고 범죄발생과 관련해 차량검색이 가능한 차량번호판독기도 4개소를 교체했다.

또한 야간에 시인성 확보를 위해 안내표지판을 100개를 교체 설치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올해에는 70대 실종노인을 찾는 데에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의 활약이 커 표창장을 수여 받고 각종 언론에 보도되는 등 시민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한 적이 있다.
 
전희숙 시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CCTV 안심비상벨을 정기적으로 일제 점검하여 범죄로부터 주민을 보호하는 데 노력하고, 범죄 사각시대를 적극 발굴 하고 지속적으로 CCTV 및 비상벨을 확대 설치해 코로나 일상생활에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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