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내 한국기업 설립 절차 간소화
  • 다양한 정책적인 혜택과 투자환경 개선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모평구가 각종 산업단지 건설과 인프라를 구축하며 외자기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옌타이시 모평구는 한중산업단지, 국제 투자유치 산업단지 등의 굵직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관련 산업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한·중 양국이 함께 조성하는 한중산업단지 모평구역을 내세워 우수한 한국기업을 유치해 한·중 경제협력에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한중산업단지 건설로 양국간 인적교류, 상품교류, 자금유통, 기술협력교류 등이 편리해졌다. 중국에서 한국기업 설립 절차도 간소화됐고 다양한 정책적인 혜택 등 투자 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한중산업단지 모평구역은 스마트 선진제조산업, 바이오제약 건강산업, 건강녹색식품산업, 현대서비스산업, 해양경제산업을 중점산업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한국 스마트설비, 첨단장비제조, 차세대로봇 등의 관련 기업을 유치해 한·중 양국 선진제조업 발전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또 바이오제약, 첨단의료기술, 의약연구개발 등 한중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이를 위해 국제적인 옌타이 의약타운 건설을 추진중이다.
 
모평구는 건강소비재, 기능성식품, 해양식품산업과 관련된 한국의 우수한 기업과 함께 한·중 양국 녹색식품산업 발전을 이루려 하고 있다.
 
특히 녹색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외 선진기술을 도입해 옌타이시 모평구의 녹색식품 산업을 크게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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