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보건실 현대화와 의료 인력 지원, 인공지능 진단 시스템 도입을 통해 농촌 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닝양현은 최근 ‘기초 의료 강화’ 정책을 추진하며 마을 보건실을 지역 건강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 기존의 단순 진료 공간이던 보건실을 진료·예방·재활·건강관리 기능을 갖춘 ‘지역 건강 스테이션’으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2023년부터 2년간 전면적인 표준화 개조 사업을 추진해 총 530개의 마을 보건실을 개선하고 700여 개 병상을 새로 확보했다.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도 병행됐다. 또 스마트 의료 시스템 도입도 눈에 띈다. 닝양현은 ‘DUCG’ 인공지능 보조 진단 시스템을 모든 마을 보건실에 설치해 기초 진단의 정확도를 높였다.
현지 보건 당국은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농촌 주민들이 대형 병원을 찾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닝양현 보건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본 공공보건과 기초 진료 체계를 더욱 강화해 농촌 주민의 의료 편의와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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