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대상 사회적경제 교육도 진행

광주시청사 전경 [아주경제DB]

경기 광주시가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하고, 청소년 대상 사회적경제 교육도 진행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이 녹색에서 남색으로, 사증면수는 24면은 26면으로, 48면은 58면으로 확대된다. 또 디자인에 우리문화유산을 활용하고 주민등록번호 뒷번호 표기를 제외하며, 별도 신청 시 여권 추가기재란에 출생지를 표기할 수 있는 출생지 기재 제도도 시행된다.

여권번호 체계 변경과 함께 내구성, 내충격성, 내열성을 갖춘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으로 레이저 각인됨으로써 개인정보면 도입 및 다양한 최신 보안요소 적용 등 기능이 향상된다.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전환, 국내외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시민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 고조, 갈수록 고도화되는 위·변조 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 향후 해외에서 시민들의 신분 보호 강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에도 기존 전자여권은 유효기간 만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 해외 출입국 시 통상 6개월 이상의 잔여 유효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유한 여권의 유효기간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사진=경기 광주시]

이와 함께 시는 경안중학교 3학년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은 진로와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이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회적경제라는 새로운 분야를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미래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이번 강의는 시에서 직접 양성한 사회적경제 시민강사들로 꾸려진 ‘교육협회 채움과 나눔’에서 진행했으며, 학생이 직접 참여해 사회적경제 가치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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