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이 17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동국제강그룹은 12월 10일부로 인터지스 대표이사인 박동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동국제강 냉연영업실장인 박상훈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총 17명의 임원을 승진·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원 승진 인사 폭은 지난해(6명) 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
 
박 사장은 1988년 천양항운을 시작으로, 2006년 동국통운을 거쳐 2010년부터 인터지스에서 근무 중이다. 2015년까지 연합물류담당, 경인지사장 등을 맡았으며, 2019년에 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다.
 
동국제강그룹 측은 “이번 임원인사에서 경영실적을 반영한 ‘성과주의’와 ‘미래 준비’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안정 속 변화를 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미래 준비 차원에서 그룹 주력인 동국제강에 철강 투자 컨트롤 타워로 ‘설비기술실’을 신설했다. 철강 설비 신증설, 합리화 등을 검토하고, 철강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한다. 신임 설비기술실장으로는 주장한 이사를 선임했다. 
 

박동호 인터지스 신임 사장[사진=동국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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