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부실대응 개선 차원

[사진=연합뉴스]



서울경찰청이 ‘신임경찰관 현장 대응력 강화 특별교육’을 강남서 실내사격장에서 실시했다. 인천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 대응이 부실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특별교육은 서울청 기동대 소속 20명에 대한 경찰정신 교육 및 물리력 행사 훈련, 강남경찰서 소속 15명에 대한 사격훈련 등이다. 대상은 2년 미만 신임경찰관 2800여명이다.
 
실사격에서는 38구경 권총과 1인당 70발의 실탄이 지급됐다. 실제 현장에서는 공포탄 1발과 실탄 5발을 쏠 수 있지만 훈련에서는 공포탄을 제외한 실탄 사격이 이뤄졌다. 사격은 영점사격과 완사, 속사 순서로 진행됐다.
 
경찰은 내년 1월31일까지 중앙경찰학교 300~307기, 1만620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찰은 이날 새벽 흉기를 소지하고 타인의 공장에 무단 침입하고 출동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을 실탄을 쏴 붙잡았다. 발사된 실탄 3발 중 1발을 허벅지에 맞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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