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리온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1분 기준 오리온은 전일 대비 3.5%(3400원) 상승한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 시가총액은 3조973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8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오리온은 플렉소 방식 인쇄설비를 활용해 편의점 CU 자체브랜드(PB) 제품의 친환경 포장재를 생산·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포장재는 편의점 CU에서 판매되는 10여 종의 PB 상품 외포장재로 사용된다. 

회사 관계자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 생산뿐 아니라 포장재 제조까지 국내외에서 친환경 경영을 지속해왔다. 앞으로도 생산 설비 투자 및 기술 개발, 다른 기업들과의 협업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141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매출 역시 6252억7400만원으로 같은 기간 4.7% 늘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0.1% 감소한 769억43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내부 효율화 및 수익 중심 경영을 통해 국내외 전 법인들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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