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 전면 업데이트…T멤버십·T우주·미션 탭으로 구분해 고객 사용 편의 극대화
  • T Day 혜택 규모 2배 수준 확대...두 달간 최대 50% 할인∙적립 론칭 프로모션

SKT가 1일 ‘T멤버십 2.0’을 론칭했다. [사진=SKT]

SKT는 개인의 소비 패턴에 따라 기존 할인 방식 또는 적립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T멤버십 2.0’을 1일 론칭했다.
 
SKT는 T멤버십을 기존 할인형을 기본으로 하면서 고객이 포인트를 쌓아 나중에 해당 포인트로 할인을 받는 적립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적립 포인트의 정식 명칭은 티플러스포인트(T+포인트)다.
 
멤버십 유형은 고객이 본인의 소비 패턴에 따라 월 1회, 최대 연 12회까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고객이 적립형 멤버십으로 쌓아 둔 포인트는 할인형 멤버십으로 바꾸더라도 사라지지 않는다.
 
SKT는 멤버십 개편과 함께 고객들이 앱을 통해 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T멤버십 앱을 전면 업데이트했다. T멤버십 앱은 ‘T멤버십’, ‘T우주’, ‘미션’ 등 3가지 탭으로 구성된다.
 
T멤버십 탭에서는 이용 고객의 지역과 관심사, 이용패턴에 맞춰 혜택을 추천한다. 멤버십 사용이력 조회도 가능하다. T우주 탭에선 우주패스 등 구독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한눈에 확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다.
 
미션 탭을 통해선 출석체크와 룰렛 응모, 스탬프 모으기, 바로적립·참여적립 등 다양한 방식으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T멤버십 사용을 위한 고정형 바코드는 불법 사용을 막기 위해 실시간 바코드로 대체된다. 기존 바코드의 경우 1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SKT는 T Day 혜택도 대폭 확대했다.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T Day의 운영 규모를 늘리고 T Day 제휴처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휴처 중심으로 늘릴 예정이다.
 
타사 고객들은 T멤버십 앱을 다운받아 ‘적립형’으로 가입한 후 미션 탭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 포인트는 T멤버십의 제휴처와 우주패스 구입 시 사용 가능하다.
 
윤재웅 SKT 구독마케팅담당은 “고객 혜택 확대를 목표로 오랜 준비를 거쳐 새로운 T멤버십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멤버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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