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여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참여…20%할인쿠폰 등 제공

[사진=캠코]




캠코는 자사를 비롯해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내달 26일까지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활용한 ‘온라인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여기에 참여하는 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가나다 순) 등 총 9곳이다.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부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 마련된 ‘BEF 특별관’에서 진행되며, 부산지역 내 3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 기간 내 구매고객 모두에게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태블릿 PC, 스마트 워치 등 선물과 함께, 구매금액별 추첨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판매제품은 친환경 업사이클링이나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상품 등 사회적 가치를 나누기 위한 알뜰한 구성이 마련돼, 풍성한 혜택과 함께 뜻있는 ‘가치소비’도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흥식 캠코 사장 직무대행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시민들과 함께 성장해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BEF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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