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HMM 주가가 상승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MM은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원 (1.41%) 오른 2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올해 3분기(7월~9월)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1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기업은 27곳으로, 이 중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가장 높았다.

연합뉴스가 지난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함께 국내 매출 100대 기업(금융·공기업 제외)의 올 3분기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총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07조4141억원, 33조20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대비 각각 7.8%, 32.2% 증가한 수치다.

100대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도 10.74%로, 전 분기보다 1.98포인트(p) 올랐다.

이중 HMM은 3분기 해운업 성수기를 맞아 물동량이 늘어난 데다 최근 물류 수요 증가로 해상운임이 급등해 57%의 영업이익률로 1위를 기록했다. 앞서 HMM은 올 3분기 매출 4조164억원, 영업이익 2조27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3.7%, 719.6% 오른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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