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운지구 3-6, 3-7블록 전용 21~50㎡ 총 756실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11월 생활형숙박시설인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분양에 나선다. 지난 7월 분양을 마감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아파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세운재정비촉진지구 공급 물량이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의 공급구성은 전용면적 21~50㎡로 3-6구역 396실과 3-7구역 360실의 총 756실 규모다. 두 단지 모두 지하 6층~지상 20층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특히 임대수요 및 관광수요가 높은 서울시 중구에서 올해 생활형숙박시설을 최초로 공급해 임대수익을 위한 투자자부터 자산가치 확대를 노리는 투자자까지 다양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오피스텔처럼 취사와 세탁 등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대출규제 및 전매제한을 받지 않는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다. 단지가 조성되는 세운지구는 재정비촉진지역으로 서울 중심인 사대문안에 위치해 금융,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중심업무지구(CBD)의 직주근접 배후지는 물론 청계천과 접해 있어 서울 한가운데서 고급 수변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의 편리한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도보권내 자리해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남산 1·3호 터널과 연결되는 삼일대로, 소공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강남권 진출입도 용이해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CBD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는 을지트윈타워의 대우건설, BC카드, KT계열사 외에도 SK그룹과 한화그룹, 현대그룹, KEB하나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사의 본사들이 모여 있어 약 65만명에 달하는 관련 종사자 수요를 품을 수 있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중심업무지구에 입지하는 만큼 고소득 직장인 1~2인 가구를 겨냥함은 물론 서쪽으로는 광화문 상권, 동쪽으로는 패션 메카로 도약한 동대문 상권, 남쪽으로는 넘치는 관광객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명동상권이 위치해 코로나19 이후 다시금 활성화될 관광수요까지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종로 젊음의 거리와 삼청동·익선동·인사동 등 젊은층이 선호하는 지역과도 인접해 향후 세운지구는 서울 도심 최대 경제권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