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후 라이브 방송 400만명 시청
  • 12월 2일까지 총 4회 공연 진행해

대기실에 모인 BTS. [사진=연합뉴스]


2년 만에 무대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가 지난 27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지금까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공연을 열지 않았다. 이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2일까지 총 4회 공연을 진행한다.

현장은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가득했다. 앤더슨 팩, 코난 그레이 등도 공연장에 모습을 비췄다.

공연 직후 BTS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에 "'아미(BTS 팬)'의 목소리가 가득한 공연장. 이거 꿈 아니죠. 내일도 이 자리에서 '아미'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또 만나요 '아미'"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BTS 7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팬들과의 소통도 빼놓지 않았다. 이날 방송은 400만명이 시청했다. 뷔는 '아미 만나서 신난 태형이 왔다'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켰다. 

그는 방송 중 "2년 만에 관객들이랑 콘서트를 했는데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정말 좋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치킨을 먹으며 "살아있다는 것을, 콘서트를 우리 아미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재활 중이지만, '아미'를 보고 주체하지 못했다. 다음에는 마스크를 벗고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민은 "어색해서 많이 즐기지 못했다. 다시 만나게 돼 감사드린다. 옛날로 돌아간 것 같다. 내일 공연에서는 더 많이 느낄 것 같다. 남은 3번 모두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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