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사진 =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각 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간담회가 28일 개최된다.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공직자들의 선거중립과 공직기강을 강조하고 철저한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날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4시30분에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주재한다. 간담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철저한 방역관리와 연말연시 현장 중심의 국정운영 방안, 공직기강 확립과 공정한 선거 관리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국무위원 18명 전원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고승범 금융위원장,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등 장관급 중앙 행정기관장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이철희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전날 정부는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등 8개국에서 출발한 외국인에 대해 입국·비자발급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소집해둔 상태다. 회의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국무위원 18명 전원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고승범 금융위원장,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등 장관급 중앙 행정기관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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