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 청년문화 구심점 자리매김

경산시, 제2회 Y-STAR 페스티벌 진행모습.[사진=경산시]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영남대 정문 일원에서 개최한 제2회 Y-STAR 페스티벌이 지역민과 청년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발은 단계적 일상 회복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오프라인(대면) 중심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오랜만에 문화적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지역민과 청년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 사업에서 추진하는 문화예술기획가 양성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정된 기획서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청년들에게 사색을 통한 힐링을 전하고자 청년들이 직접 “청춘 사색 페스티벌”을 기획해 큰 의미가 있었다.

개회식에서는 지난 2년간 Y-STAR 프로젝트 사업의 추진 성과 보고와 2022년에 준공 예정인 청년문화예술 거점 공간 Y-STAR관(가칭)을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버스킹 공연은 지역 9개 대학밴드와 인디밴드 뮤지션 공연을 감성 캠핑장 콘셉트로 구성된 객석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의 인기를 끌기도 했다.
 
또한, ‘가치의 걸음’이란 주제로 사전 신청한 100여 명의 지역민이 영남대학교 캠퍼스에서 트레킹을 진행해 만보기로 인증된 걸음걸이 수만큼 1인 최대 1만원까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지역의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기부하는 기부 워킹을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코로나19로 많은 청년과 지역민이 어려운 가운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잠시 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진 것 같으며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문화를 위해 Y-STAR 사업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경북 청년행복뉴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시‧도비 약 43억원을 투입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지역 청년문화 거점 공간 구축과 청년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간 원데이 클래스, 청년예술가 작품 전시, 유튜브 채널 운영,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개최 등을 통해 지역민과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