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주중 대사(왼쪽)와 양제츠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원. [사진=연합뉴스]



25일 장하성 주중 대사가 중국 외교 사령탑인 양제츠(楊潔篪)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원과 회동했다고 중국 공산당 인민일보 등 관영 매체가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 정치국원은 이 자리에서 내년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해 고위급 교류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을 확대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더 새롭게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사도  "한국은 한·중 관계의 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중국과 함께 양국 수교 30주년 축하행사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기를 원한다"고 화답했다. 또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원만한 성공을 기원한다고도 덧붙였다. 양측은 한반도 문제 등 공통 관심사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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