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백신연구소 주가 8%↑...산자부장관상 수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21-11-25 13: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차백신연구소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5분 기준 차백신연구소는 전일 대비 8.65%(900원) 상승한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백신연구소 시가총액은 297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31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차백신연구소는 지난달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재산권 관점의 연구개발(IP-R&D)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차백신연구소는 지난 5일 제5회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 총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차백신연구소 염정선 대표와 안병철 상무는 각 제4기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 부회장과 IP-R&D 앰배서더로 위촉됐다.

염정선 대표는 "특허청,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 개발과 코스닥 상장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