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위지윅스튜디오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낮 12시 10분 기준 위지윅스튜디오는 전일 대비 4.51%(1850원) 상승한 4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지윅스튜디오 시가총액은 1조828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위지윅스튜디오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한 326억7000만원을 달성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5% 증가한 57억6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 17억8000만원과 당기순손실 9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 폭이 크게 줄었다.

이번 호실적은 컴퓨터그래픽(CG)과 시각특수효과(VFX)를 비롯해 뉴미디어 사업 분야 매출이 크게 오른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가 콘텐트를 제작할 때 사용하는 CG, VFX 기술을 메타버스에 적용할 수 있어 향후 실적 전망도 밝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메타버스 시장이 커진다면 위지윅스튜디오의 실적도 크게 오를 것이다. 미디어, 게임 등 확장현실(XR) 기반 콘텐트를 제작하거나 메타버스 세계 속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커머스, 콘서트나 영화 등 문화산업에 연결되는 등 다양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