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애니플러스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기준 애니플러스는 전일 대비 17.04%(920원) 상승한 6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니플러스 시가총액은 185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649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앞서 24일 유안타증권은 애니플러스에 대해 본업의 호조에 메타버스 및 NFT(대체불가토큰) 사업까지 기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허선재 연구원은 "본업인 애니메이션 유통은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따라 명확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고 애니플러스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상품화, 전시 행사, 드라마 부문은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메타버스·NFT와의 연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업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애니메이션 업계는 아직까지 메타버스·NFT가 본격적으로 침투되지 않았고 충성도가 높은 대규모 글로벌 팬덤까지 구축돼 있기 때문에 향후 시장 진출 가능성과 진출 시 시장성 또한 클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플러스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한 87억5000만원,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면서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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