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 감사편지 보낸 허백영 빗썸 대표…"고객 성장이 곧 저희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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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미 기자
입력 2021-11-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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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영 빗썸 대표[사진=빗썸 제공]

허백영 빗썸 대표가 22일 자사 고객들에게 감사편지를 보냈다. 빗썸이 최근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를 통해 4대 거래소 중 가장 늦게 '원화마켓' 거래소로 신고 수리를 마치면서 그간 기다려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한 것이다.

허 대표는 이날 편지를 통해 "빗썸을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에 신고 수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신고 수리가 늦어지며 염려를 끼쳐드린 만큼 양질의 서비스와 투자자 보호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경제사회는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몇몇 종류에 불과했던 투자자산 영역이 급속도로 확대됐고 모두가 낯설어했던 미지의 투자자산인 암호화폐(가상자산)이 이제는 한 국가의 주식 거래량을 넘어서는 주류로 자리매김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허 대표는 이어 "빗썸은 앞으로 무수히 많아질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들 가운데 고객 여러분이 양질의 투자 자산을 꾸준히 발굴하실 수 있도록 좋은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엄격한 상장절차를 중심으로 진정한 암호화폐 자산을 소개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에는 업계 최초 외부 전문가가 중심이 돼 위법행위를 관리·감독할 수 있는 투자자보호위원회 설립을 추진하는 등 투명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투자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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