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이 15일 둔산동 샘머리공원에서 열린‘물순환도시 대전 선포식’에 참석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5일 둔산동 샘머리공원에서 열린‘물순환도시 대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물순환 테마공원 개장 및 시범사업 성공추진에 대한 의지를 담은 이날 행사는 시 소방악대와 여성 팝페라 팀의 식전 음악공연 후 개식선언, 내·외빈 소개, LID 홍보영상 관람,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빗물순환 퍼포먼스, 기념촬영 후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행사로 내·외빈 LID시설 및 홍보부스 시찰, 기자단 인터뷰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박범계 법무부장관,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손희역 위원장과 이종호․박혜련․윤용대․채계순 의원, 김종천 박수빈 의원,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유관기관 직원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환경은 미래 후손에게서 빌려서 사용하는 것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좋은 환경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며 “여러가지 환경지표 중 환경오염 정도를 알 수 있는 수질관리를 위해 대전에서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으로 연간 약 869억원을 사용해 수질관리를 하고 있고, 국가에서는 수질오염총량제로 관리 무분별한 도시개발 제한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늘 행사는 도시의 물순환기능을 회복시키는 친환경녹색사업으로써 매우 의미가 크다”며 “대전을 더욱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관계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대전시의회도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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