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이 옛 충남도청 대전근현대사전시관 광장에서 열린 대전빵축제 빵모았당 행사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지난 20일 옛 충남도청 대전근현대사전시관 광장에서 열린 대전빵축제 '빵모았당'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첼리스트 이나영 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소개, 럭기빵스 기부금 전달식, 사랑의 빵 전달식, 환영사, 개회사 및 축사, 개막 퍼포먼스 등 개막행사와 식후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 "빵모았당 축제가 전국최초로 열리는 빵축제로 알고 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대전이 빵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에 동네 빵집이 약200여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동네빵집의 독창성과 장점을 살려 품질을 유지한다면 빵이 대전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위안을 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빵축제 '빵모았당'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태호)와 대전마케팅공사, (사)대전상권발전위원회가 함께 주관해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따라 취식은 할 수 없으나 입점 업체들이 특유의 빵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과 행사종료 시 남은 빵들은 대전시 사회시설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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