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약계층 금융 지원 정책인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을 본격 시행하며 민생 금융 안전망 확대에 나섰다.
김 지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으로 오늘 1차로 도민 1618명이 지원을 받았다”며 “도민의 삶 속에서 증명된 정책을 더 단단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번 ‘극저신용대출 2.0’을 통해 기존 정책을 보다 촘촘하게 보완하고 지원 범위와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 시절 도입한 단비 같은 정책을 더 촘촘하고 두텁게 확장했다”며 “금융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고용과 복지까지 연계하는 통합관리 체계를 통해 도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것은 일시적 지원이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라며 “경기도는 도민의 삶을 지키는 정책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도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효과가 입증된 정책을 더욱 단단하게 이어가겠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어려운 도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금융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1차 지원에 이어 오는 5월 2차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더 많은 도민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 홍보와 상담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대출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정책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금융 지원과 함께 일자리 연계, 복지 서비스 안내 등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극저신용대출은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저소득 도민에게 소액 대출을 지원해 불법 사금융 유입을 막고 금융 재기를 돕기 위한 정책이다. 이 정책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처음 도입해 ‘단비 같은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취약계층 금융 지원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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