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로이터]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주식을 매도한 가운데, 총 재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머스크의 3351억 달러(약 394조6000억원)를 보유해 전 세계 부호 1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 자산의 3배다. 

이는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8.49% 급등한 1208.59달러로 마감하면서 테슬라 시총도 1조2140억달러를 돌파했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주가 상승에 1000달러를 돌파하며 '천슬라'가 됐다. 

한편, 머스크는 지난 6일 트위터에 '테슬라 지분 10%를 팔지 결정해달라'는 글을 올렸고, 응답자 과반인 58%가 10% 매각 찬성했다.

이에 머스크는 지난 8∼12일 닷새 연속으로 총 69억 달러(약 8조1400억원) 상당의 테슬라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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