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주가 6%↑..."토큰이코노미 선두주자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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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11-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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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다날 주가가 상승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분 기준 다날은 전일 대비 6.84%(600원) 상승한 9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 시가총액은 646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1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5일 하나금융투자는 다날에 대해 핀테크 업체에서 나아가 토큰이코노미의 선두주자로 변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재호 연구원은 "특히 가상자산 결제 시장 선점을 위해 2019년부터 자회사 다날핀테크에서 페이코인을 발행하고 있다. 현재 3000만개 이상의 글로벌 가맹점, 가입자수 200만명, 월간사용자(MAU) 70만명을 돌파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더해 내년 상반기 메타버스 플랫폼 '제프' 및 대체불가능토큰(NFT) 콘텐츠 출시를 준비하며 신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다날이 토큰이코노미의 선두주자로 변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회사 다날핀테크를 통해 국내 대표 암호화폐 페이코인의 발행 및 유통을 지원하는 동시에, 페이코인앱을 통해 실생활 속 코인 거래를 서비스 중이기 때문이다. 

1997년에 설립된 다날은 휴대폰,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 다양한 결제수단 내 대금 중개 및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점유율 39.7%의 국내 선도 전자결제(PG)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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