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31호선 예타통과에 이어 현안 도로 사업 속속 추진

영양군은 안동시와 8일 안동시청에서 마령산해로 위험도로 개선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사진=영양군 제공]

경북 영양군은 안동시와 8일 안동시청에서 마령산해로 위험도로 개선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영양군 군도 2호선과 안동시 군도 16호선의 경계구역인 산해재 3.0km 구간에 대하여 영양군과 안동시는 도로의 위험성을 공감하고 공동으로 위험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와 안동시 임동면 마령리를 이어주는 이번 사업 구간은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상시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구간으로 특히 겨울철 눈이 내리면 영양군과 안동시 양쪽 구간에서 우선 제설 구간으로 취급될 정도로 빙판길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왔다.

국도31번 노선 다음으로 가장 많은 교통량이 있는 마령산해로 위험도로 개선 구간은 시군 경계점을 기준으로 터널 1개소를 개설하고 도로 선형을 개량함으로써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양 시·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영양군과 안동시는 정부 지원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8월 31번국도 선형개량사업이 예타를 통과했고, 이번 마령산해로에 터널 설치와 선형개량이 될 경우 군은 자라목재터널과 답곡터널, 장갈령터널 등의 개통과 연계되는 교통망이 구축되는 것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며,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의 조속한 착공과 관내 기타 위험도로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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