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현장 접수

윤화섭 안산시장.[사진=안산시 제공]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5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손실보상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날 윤 시장은 "올해 3분기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현장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내비쳤다.

윤 시장은 신청기간 접수 현장 혼란 예방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사업자등록증 번호 끝자리 숫자에 따라, 5부제로 운영한다고 귀띔했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등으로 이후 17일부터 내달 20일까지는 언제든 신청 가능하되, 온라인 신청은 12월 20일까지 5부제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 윤 시장은 2021년 3분기 집합금지 영업제한조치를 받고 방역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이나 소기업으로, 방역조치를 위반한 경우에는 손실보상금 지급을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윤 시장은 최근 서류 제출이 필요 없는 ‘신속보상’ 신청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속보상 금액에 동의하지 않거나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이행했음에도 신속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체는 증빙자료를 제출해 ‘확인보상’을 신청하면 된다고 말한다.

아울러 확인보상은 온·오프라인으로 10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확인보상 결과에도 동의하지 않으면 결과 통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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