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대학생·취준생·청년창업자들과 티타임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4일 “임대아파트는 손해라 안 지으려 한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발언과 관련, “입만 열면 서민, 서민 하던 이 후보의 ‘친 서민 가면’이 다시한번 찢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충격적이다. 서민을 위해서 필요한 임대아파트인데 개발 이익이 얼마 안 남아서 안 짓겠다니. 임대아파트를 이익이 남느냐 안 남느냐로 판단하냐, 이 후보는 부동산 개발업자냐”며 이렇게 적었다.

이 후보는 “한쪽으로는 국민을 향해 현금을 살포하며 친 서민을 가장하고, 한쪽으론 서민들의 보금자리를 손익을 잣대로 헌신짝처럼 여기는 반 서민인 두 얼굴이다”며 “기본주택은 대체 얼마나 손해를 보고, 적자를 감수하려고 공약하신 거냐”고 했다.

이 후보는 “이 후보의 적은 과거의 이재명이다. 아무공약 대잔치에다가 문제가 드러나면 무엇이든 부인하는 분이니 아마도 8년 전의 발언이 기억이 안 날 것”이라며 “하지만 국민은 다 안다. 이 후보의 두 얼굴을 똑똑히 보고 있다. 이제 그 가면을 벗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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