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영탁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첫 출근길…"공정 선거 관리 중점, 국회와 소통할 것"서울 시내버스 준법투쟁에 출근길 '노심초사'…1일부터 정상 운행 #영탁 #kbs #출근길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세븐틴 민규, '스윗 하트' [포토] 민규, '달달한 비주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