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야놀자, 기업형 워케이션 전용상품 개발·유치 계획 수립
강원도관광재단은 기업형 강원 워케이션 전용 상품을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함께 개발하기 위한 전단계로 오는 31일부터 2주간 강원도 평창군에서 야놀자 임직원 60명 대상 워케이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29일 재단에 따르면 야놀자는 최근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비율의 증가와 자율근무제, 거점 오피스 운영 등 근무형태의 변화에 발맞춰 지난 6월 상시 원격근무제를 무기한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야놀자에서는 강원도 워케이션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피드백을 통해 업무 효율성 효과 분석 및 지역 연계 관광상품 확대, 근로자 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강원도관광재단과 협업해 기업형 워케이션 전용상품을 기획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 초부터 강원도 워케이션 특화상품 출시, 워케이션 설명회 등을 통해 워케이션 최적지인 강원도를 소개하며 국내 워케이션 시장을 개척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한 달간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을 주제로 평창군과 고성군 일원에서 진행한 강원 워케이션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랜서, 작가, 예술가, IT개발자, 대학교수, 변호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참가자 205여명을 모객해 워케이션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었다.

최동석 재단 국내마케팅팀장은 “야놀자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형 워케이션 전용상품을 개발하여 내년 상반기부터 적극적으로 워케이션 기업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워케이션은 산 또는 바다 등의 휴가지에서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형태 및 여행 트렌드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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