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공모전 개최...1등 상금 3만5000유로
LG디스플레이가 20~50인치대의 OLED, 투명 OLED로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은다. OLED만의 차별적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삶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영국 디자인 전문매체 디진(Dezeen)과 함께 ‘제2회 글로벌 OLED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OLED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은 디진 홈페이지를 통해 영국 현지시간으로 12월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LG디스플레이와 디진은 △디자인 작품의 독창성 △디자인 미학 △유용성 △생활 양식(라이프스타일) 개선 △기술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년 5월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수상작들에 대해 향후 상용화 가능성, 시장 전망 등 검토를 거쳐 제품 개발과 연계해 신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열린 공모전에서는 50개국에서 총 220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참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 중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OLED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한 5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의 1등 상금은 3만5000유로(약 5000만원)다.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2만 유로(약 3000만원), 1만5000유로(약 2000만원)가 주어진다. 총상금은 8만8000유로(약 1억3000만원) 규모다.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부사장)은 “OLED의 폭넓은 확장성을 바탕으로 ‘OLED 대세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와 영국 디자인 전문매체 디진(Dezeen)이 진행하는 ‘제2회 글로벌 OLED 디자인 공모전’ 포스터.[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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