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고위 관계자는 27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판매 비중에서) 전기차 점유율이 줄어든 데 EV6 출시 지연 영향이 있었다"며 "이미 유럽에서 2만6000대로 연간물량 60%를 예약받았고, 국내에서도 수요가 강해 내년에는10만대 (판매를)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승 요인이 있다면 더 생산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전체적으로 전기차 판매가 소비자들의 빠른 수용과 정책 등의 보조로 늘고 있어 전기차 판매 전략 확대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아 전용 전기차 'EV6'.[사진=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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