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우여행사, 테마여행10선 4권역 상품 11월 8일부터 운영 재개

비진도 전경[사진=승우여행사 제공]

승우여행사가 메타기획컨설팅과 함께 부산·거제·통영·남해를 돌아보는 '남쪽빛감성여행'을 11월 8일부터 운영 재개한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상품이다. 

남쪽빛감성여행은 테마여행 4권역 4개 시군인 부산·거제·통영·남해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4개 관광상품으로 구성됐다. 남해의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걸으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엮은 도보 여행 코스가 특징이다. 1박 2일과 2박 3일 코스로 운영된다.

1박 2일 여행은 △새가 날고 있는 모양과 같은 남해 조도의 섬과 남해 바래길 4구간을 천천히 걷고 보는 '남해 섬 속의 섬 여행' △안섬과 바깥섬, 2개의 섬을 해변이 이어놓은 통영 비진도와 강구안, 거제 망산, 바람의 언덕까지 둘러보는 '남쪽빛 바다를 따라 걷는 섬 조망 트레킹 여행'으로 구성됐다.

2박 3일 여행은 △남해 바래길 10구간 트레킹과 보리암 관람, 통영에서 욕지도 섬 트레킹과 욕지도, 거제 내도 명품길 트레킹, 부산 가덕도 연대봉 트레킹이 포함된 '남해에서 욕지도까지 쉬고, 걷고, 보는 여행' △사포지향(바다, 강, 산, 온천)인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담고 있는 부산 갈맷길 1코스와 해변 열차, 거제 저도 유람선, 외도 유람선&해금강 등 '속속들이 즈려밟는 부산/거제 속살 여행'이다.

이번 여행은 서울과 김해 왕복 항공을 이용해 이동 시간을 최소화했으며, 5성급 숙소에서 투숙한다.

소규모 상품 특징상 최소 6인부터 12인까지 동행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탑승 인원은 제한될 수 있다.

승우여행사는 12월까지 남쪽빛감성여행을 운영한다. 기존가에서 30%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으며, 승우여행사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단 상품을 이용하려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쳐야 한다.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는 "남해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가 많아 이번 기회를 통해 아름다운 섬들과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소개하고 싶었다"라며 "가을여행으로 제격인 남해로 떠나 곳곳을 걷고 보고 즐기며 남쪽빛 감성을 가득 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전국의 39개 지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이다. 39개 지역을 10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에 있는 특색 있는 관광명소들을 개선하고 연계하여 테마가 있는 관광코스를 여행자들에게 제공한다.

메타기획컨설팅은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4권역 남쪽빛감성여행(거제,통영,남해,부산) 사업관리단을 5년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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