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에코파트너스’ 발족 동반성장 체계 구축…5년 연속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 공정거래협약식 및 협력사 ESG 평가모형 개발 안전관리 강화
 

SK에코플랜트는 지난 4월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 사옥에서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고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통한 비즈파트너와의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사진은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오른쪽)와 최재원 국영지앤엠 대표가 공정거래 표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2021 아주경제 건설대상 동반성장 심사위원대상(서울시장상)에 선정됐다.

SK에코플랜트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 성장해 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ESG경영을 강화하며 상생협력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협력업체를 평생 파트너로 인식하고 ‘비즈파트너'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난 2011년부터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에코파트너스(ECO Partners)’를 발족해 운영하고, 정기 소식지인 ‘에코 브릿지’를 공유하며 비즈파트너와 적극적인 소통 및 협력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달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업계 최초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1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16년 평가부터 올해 발표한 2020년 평가까지 건설업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SK에코플랜트는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처음 실시된 2011년 이후 10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지난 6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자상한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자상한 기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에게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의미한다.

SK에코플랜트는 비즈파트너와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매해 비즈파트너와 ‘공정거래 협약식’을 진행한다. 공정거래 협약은 불공정거래행위 예방 및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세부 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지난 4월에는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에코파트너스(Eco Partners) 대표 국영지앤엠과 공정거래 표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한 4대 실천사항인 바람직한 계약체결, 공정한 협력업체 선정, 하도급거래 내부심의위원회 설치·운용, 바람직한 서면발급 및 보존 등에 대한 이행을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SK에코플랜트는 신용평가사와 함께 비즈파트너를 위한 맞춤형 ESG 평가모형을 공동 개발해 신규 협력사 대상 ESG 경영역량과 안전관리역량 평가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신용평가사인 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와 ‘협력사 ESG 평가모형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가항목은 탄소배출량, 안전보건, 고용안정, 경영안정성, 회계투명성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측면과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50여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SK에코플랜트는 신규 등록 협력사들을 시작으로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회를 대상으로 추가 시행하고, 이후 전 협력사들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체 공급망의 ESG 경영역량과 안전관리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로부터 소중한 인명을 보호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는 “코로나19와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 비즈파트너와의 협력이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며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비즈파트너와 동반성장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CI [사진=SK에코플랜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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