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전경.[사진=군산시제공]

전북 군산시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1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10월 20일) 현재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2016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든든, 일반) 대출(생활비 제외)을 받은 전국 대학 재(휴)학생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12일까지이며, 군산시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에 방문하여 신청서, 재(휴)학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범위는 ‘2016년 이후 대출금에 대한 2021년도 하반기(7월~12월) 발생이자’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중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상환계좌로 지원금액이 상환처리된다. 지원 내역 확인은 한국장학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영재 교육지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으로 학생들이 조금이나마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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